전광훈 목사 코로나 19 확진 서울의료원 격리 입원

전광훈 목사 코로나 19 확진 서울의료원 격리 입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광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목사를 맡고 있는 전광훈 씨는 코로나 19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이송되었습니다.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는 교회 인근 사탱에 머물다 오후 7시 반쯤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었는데요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광훈 확진

 

 

전광훈은 코로나 19로 확진 판정을 받고 보건소 차량으로 이송됐는데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광훈 턱스크

 

 

 

전광훈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웃는 모습을 보이면서 의료인력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슥본부 등의 당부한 마스크 착용, 밀접 접촉 판정 뒤 요청 사항 등을 모두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전광훈 고소

 

 

이런 모습에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장관원 자신의 SNS에 '공동선을 외면하는 건 종교지도자의 특원이 아니다'면서 전광훈을 우회적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전광훈 부인 확진

 

 

그리고 전광훈의 부인과 비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광훈의 아내는 1주일 전부터 가벼운 기침 증세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종로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광훈의 비서역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의료원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전광훈씨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연설을 하면서 마스크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당시 단상에서 여러 명과 이야기를 나무며 악수까지 했습니다.

 

 

 

방역무시

 

 

이런 전광훈의 행태에 서울시와 정부는 방역 무시 도가 넘었다고 판단하여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 19 확산세가 잡힌 뒤에는 형사조치와 별개로 민사소송도 제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전광훈 민사 소송

 

 

손해배상 액수는 대구 신천지 상대 1000억 원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지난 16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를 고발했습니다. 당국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와 전광훈 씨가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어기고 거짓 명단을 제출하는 등 방역을 방해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광화문 집회

 

 

하지만 전광훈 씨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수단체 '일파만파' 주최 집회를 향한 '북한의 바이러스 터러'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집회 연설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감염 네티즌 반응

 

정치든 종교든 그것보다 더 우위에 있는 건 일단 안전이다. 지금 시기에는 국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코로나는 어차피 결국 끝날 것이다. 무한하지 않을 건데 이 시기만 지나고 국민들이 안전해질 때 집회든 뭐든 하면 안 되는 건가?? 이게 무슨 감기도 아니고 걸리면 진짜 죽을 만큼 아프다던데 본인만 아프고 끝날게 아니라 본인과 마주 앉아 밥 먹고 잠깐 근황을 주고받던 이웃들에게 그 고통을 안겨줄 만큼 집회가 중요한가???

 

 

 

집회 직전 미래통합당 - '코로나 방역 실패를 특정 종교 탓하지 말라', '특정인 마녀사냥하는 것', '집회의 자유 빼앗는다' , 전. 현직 의원 및 전 대변인 집회 참석 / 집회 후 코로나 계속 터지고 여론 안 좋아지자 - 우리와 상관없다. '전광훈 나빠요', '집회 뜻을 알아야 해요' 여론 나빠지니 발 뺀 거지 어차피 쟤들은 죽어도 통합당이니까.

 

 

 

치료해주지 마라... 구산권 청구해라...

 

 

 

기도로 나으시는 분입니다. 치료하실 필요 없이 교회에 돌려보내십시오.

 

 

 

방역 위반자이기에 반드시 유상 치료해야 하고 사랑교회 확진자 중 방역 위반자는 모두 유상 치료하고 접촉자 감영 조사비용 또한 구상 청구해야 한다.. 지금 무엇이 중한데.. 학생들 개학도 제대로 못할 지경인데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은 의도적 확진 확산하려 한 것이라 봐야 하고 이는 내란선동과 다를 바 없다.. 반드시 법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하며 법칙 국가로서의 면모를 바로 세워야 한다

 

 

 

 

 

전광훈 목사 프로필

 

 

 

 

전광훈

 

 

이름 : 전광훈

출생 : 1956년 3월 28일 전광훈 나이 64세

출생지 : 경상북도 의성군

교파 : 장로교(대신 복원)

학력 : 광운 전자공고, 대한신학교( 비인가)

 

 

 

김광훈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복원) 소속의 개신교 목회자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19의 확진자 이기도 합니다. 광화문에서 개최한 보수단체 집회에서 박정희의 유신헌법에서 처음으로 장착된 자유 뒤에 민주주의가 붙는 자유민주를 거론하면서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 확진

 

 

전광훈은 기독자유당 후원회장으로 총선에서 비례대표 투표를 호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범국민투쟁본부 의장으로 문재인퇴진 집회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입니다.

 

 

 

전광훈 코로나19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광훈은 2019년 광화문 집회에서 자유한국당 지지를 촉구한 사전선거운동 등으로 구속되어 보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19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시위를 연설을 진행하여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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