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1회 내용 정리 인물관계도 총 정리

악의 꽃 1회 내용 정리 인물관계도 총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악의 꽃 1회 내용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vN드라마 악의 꽃의 출연진들의 상세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이전 포스팅을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상세한 정보를 확인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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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악의 꽃 인물관계도와 인물 정보 입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악의 꽃 1회 내용 정리

 

 

 

 

 

악의 꽃 1회 입니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백희성과 차지원 금속공예가이자 차지원의 남편 그리고 다전다감한 아빠로 나옵니다. 백희성 역은 이준기가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차지원은 백희성을 열렬리 사랑하는 여자이면서 앞으로 백희성을 벼랑끝가지 몰고가는 강력계 형사이기도 합니다. 차지원 역으로  문채원이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악의 꽃 1회 백희성의 생일날 시보모님을 만나러 간 지원과 희성, 딸 은하 그러나 시부모들은 그들을 문전박대를 하고 그들에게 쌀쌀맞게 대하기만 합니다.

 

 

 

 

 

 

 

백희성의 아버지 백만우는 외과 전문의 겸 응급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대학병원의 병원장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백희성의 어머니 공미자는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히스테리적 성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아들 백희성에게  강압적이고 애착으로 소유욕을 느끼고 있습니다.

 

 

 

 

 

 

 

 

 

악의 꽃 1회 내용으로 지원과 은하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희성과 부모들은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만해 우리는 한배를 탄 사람 침몰하고 싶지 않으면 그만해!

 

 

 

 

 

 

 

 

 

 

악의 꽃 1회 지원은 갑자기 강력사건이 생겨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이 때 희성과 어머니 의 대화는 "너 같이 구린 애가 경찰칫 하는 애랑 천생연분? 너 제법 사람다워졌다. 자식 낳고 살다 보니 특별한 감정이 생긴거냐?

 

 

 

 

 

 

 

 

 

 

그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 전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사람! 그러니깐 이쪽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

 

 

 

 

 

 

 

 

 

 

지원이 달려간 사건은  비상계단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 사건 수술후 깨어난 아이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 "아빠가 그랬어 나 죽이려고 했어..."

 

 

 

 

 

 

 

 

 

 

악의 꽃 1회 내용은 지원은 아빠를 의심하지만 아빠의 신발이 짝이 맞지 않는 슬리퍼를 발견합니다. 식사중 당황해서 달려나왔던 아빠 차지원이 아이의 엄마를 만나고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화를 냈다가 부탁을 했다가 감정의 기복이 심한 엄마 

 

 

 

 

 

 

 

 

 

최재섭 경찰은 아빠가 이혼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으며 양육비를 부담스러워했다는걸 알게 됩니다. 목격자를 찾아간 지원 사실은 강아지를 피하다가 계단에서 떨어졌던 아이 그러나 아이는 거짓마를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악의 꽃 1회 내용 엄마가 약을 못먹게 하려고 약 통에 바퀴벌레를 넣은 아이 아빠는 엄마와 이혼을 하기 위해서 준비중으로 일시적으로 신경자극을 차단하는 약을 비타민으로 속여 엄마에게 주었던 아빠

 

 

 

 

 

 

 

 

 

약을 먹인 혐의로 체포되는 아빠로 사건은 마무리가 됩니다. 지원은 김무진에게 자신의 남편이 하는 공방을 소개합니다. 김무진 기자는 연쇄살인범 도현수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었습니다.

 

 

 

 

 

 

 

 

 

악의 꽃 1회에서는 김무진과 백희성의 만나을 또 다른 사건으로 보여줍니다. 은목걸이를 고치러 그를 찾아간 김무진은 그를 도현수라고 부릅니다. 백희성이 도현수인줄 모르는 김무진입니다.

 

 

 

 

 

 

 

 

 

둘 사이에는 18년전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백희성(도현수)가 사라지는 날 일어난 마을 이장아저씨의 죽음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백희성에게 합니다.

 

 

 

 

 

 

 

 

 

도현수의 가방에서 살인흉기가 나오고 아직 수배중이라는 말을 합니다. 경찰 조사를 받고 혐의를 벗으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볼륨을 높인 후 김무진을 공격하는 백희성

 

 

 

 

 

 

 

 

 

 

악의 꽃 1회에서 백희성의 어머니는 지원에게 전화를 겁니다. 희성이 대학병원 원장 아들이야 딸은 엄마 팔자 닮는다며 너희 엄마 남편 잡아먹었다며? 라는 전화 통화를 합니다. 오늘 통화는 희성에게 비밀로 해달라는 지원 아무 일 없다는 듯 집으로 돌아가는 지원입니다.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희성에게 안아달라는 지원 그리고 김무성은 희성의 집 지하실에 갇혀 있는데...

 

 

 

 

 

 

 

 

 

악의 꽃 1회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이제 백희성의 연쇄살인마의 과거 밝혀지면서 숨실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합니다.

악의 꽃 2회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매우 굼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