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2회 내용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악의 꽃 3회 내용 정리를 하겠습니다. 악의 꽃 1회에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2회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찾아 올지 저랑같이 확인해 보시죠
악의 꽃 2회 내용 정리
악의 꽃 2회에서는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 사랑까지 연기하는 백희성(이준기)의 모습이 공개 됐습니다. 이날 백희성은 차지원(문채원)과 딸 백은하를 위해 요리를 해주며 차지원에게 "은하 나갈 준비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딸 백은하는 "머리 말려주겠다."는 차지원의 말을 한사코 거부하며 "엄마한테 맡기면 뜨겁다. 아빠가 잘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은하는 아빠에게 머리를 말려달라며 헤어 드라이기를 백희성에게 가지고 갑니다. 백희성은 "엄마 어디갔냐"라고 하자 "엄마 아빠 공방 청소해 준다고 하더라"라고 대답을 합니다.
이 소리를 들은 백희성은 황급히 공방으로 달려 갑니다. 공방으로 내려간 백희성은 차지원을 부르며 전날(1회) 김무진 기자와 다투던 흔적이 남아있을 수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차지원의 이름을 불렀고 차지원은 깨진 컵의 일부를 확인한다.
차지원은 백희성에게 찻잔 깨뜨렸냐? 이거 아끼는 거잖아 라고 되물었다.
악의 꽃 2회내용에서 백희성은 내가 좀 부주의 했다며 넘어가려 했지만 차지원은 누구랑 마신거냐며 다시 물었고 백희성은 그냥 손님이라고 대답하며 넘어 갑니다. 차지원은 그냥 손님이 아닌데라며 묻는 차지원에게 "중학교 동창이었ㄷ. 다시 보니까 반가웠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한 차지원은 계속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조사합니다. 한 할머니의 시신이 집 안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에 사건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양손 엄지손톱이 모두 빠져있었던것
악의 꽃 2회에서 차지원은 엄지손가락 손톱만 빠진것에 의문의 품었고 "예전에 그 사건이랑 비슷하다.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그 범인 이름이 도민석 도민석은 피해자의 손톱을 모나놨었다. 일종의 기념품이었다"고 답했다.
차지원은 도민석은 매스컴에 노출된 적도 없는데 왜 도민석일까 라는 의문의 품으며 김무진의 최근 기사를 생각해 낸다. 그리고 범인이 이 기사를 보고 도민석을 흉내 낸거다라고 생각을 하며 차지원은 "그럼 모방 범죄가 아닌 위장 범되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악의 꽃 2회 줄거리를 살펴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드라마 내용으로 재미있게 봤네요 다음 주 악의 꽃 3회가 기대가 됩니다. 악의 꽃 3회도 같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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