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방관자 권민아 극단적 시도 폭로 설현 찬미 또다시 지목
안녕하세요 오늘은 aoa 설현 방관자 권민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oa 전 멤버인 권민아가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멤버들을 저격하며 다시 한번 폭로전을 이어갔습니다.
권민아는 오늘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연락한 후 충격을 받아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며 상처가나 치료받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권민아는 해당 게시물에 "악착같이 나아서 앞만 보고 살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aoa 지민과 FNC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습니다.
권민아는 극단적인 사진은 지금한 것이 아니고 한 달 전쯤에 FNC 관계자와 연락하다가 한 행동이라고 설명을 하며 자신에게 멤버들과 왜 언팔을 했는지 물어보시거나 욕을 하시거나 해명을 해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리겠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우선 aoa 멤버 설현에 대해서 폭로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멤버 설현(김설현 25세)을 절친 김씨라고 언급했다 "우선 aoa 멤버 신지민의 사건은 다 알실 테고 절친 김씨는 저 신씨 언니가 신씨 언니가 김씨 욕하고 험담처럼 이야기할 때도 동요한 적 한 번도 없다" 권민아 자신은 김씨(설현)을 원래 되게 아꼈는데 신씨(신지민)의 절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다가가지 못하다가 걱정이 돼 진심 어린 조어도 해주고 걱정도 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자신이 신지민때문에 힘들어했던 건 모든 멤버가 알고 있었고 끝에 이야기 나눌 때 김 씨는 '나는 아무렇게나 돼도 상관이 없고 그냥 이 상황이 싫다'라고 했다면 aoa 멤버 설현 또한 똑같은 방관 자였기도 하고 그 말 또한 서운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권민아는 aoa 멤버 찬미(김찬미 24세)를 언급하였습니다. 찬미를 '다른 김씨 동생'이라고 칭하면서 다른 김씨 동생(찬미)는 마지막에 다 같이 신지민과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하러 왔을 때 한다는 질문이 '좋았던 추억은?'이라고 묻거군요"어려요 그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권민아는 이어서 "그래서 잔소리를 하던 뭘 하든 놔뒀었고 어린거 알지만 도무지 그 소리는 뭔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앞에서는 신지민 욕, 뒤에서는 신지민에게 잘 맞줘주고"라며 찬미는 사회생활을 잘하는 거지만 자신은 이런 걸 잘 못하는 사람으로 진정성이 없어 보였고 이해를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aoa멤버들에 대한 말을 이어 갔는데요 권민아는 aoa 멤버 유나(서유나 28세)에 대해서는 '서 언니'라고 칭하며 "서 언니는 절 진심으로 아껴주고 생각해준 건 맞지만 아무도 신지민 앞에서는 누구 하나 나서 준 사람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권민아는 '누가 방관자라는 단어를 많이 쓰던데 김씨 친구들은 충분히 특히나 절친 그 김씨(설현)은 충분히 방관자라고 제 입장에서는 생각이 들어서 팔로우를 제일 먼저 끊었다'면서 'aoa의 기억을 점점 지우고 싶어서 다 끊었다'라고 덧붙였다.
권민아 폭로 사건은 시작은 지난달 3일 자신의 SNS에 aoa 멤버 신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이에 지민은 '소설'이라는 짧은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권민아는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 피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나 오늘 또다시 폭로전을 이어갔습니다.
aoa 지민은 해당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aoa 권민아 전문
지금까지 aoa 설현 방관자 권민아 극단적 시도 폭로 설현 찬미 또 다시 지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aoa 그룹의 폭로전 한쪽에서의 진정성이 있는 사과를 했다면 이렇게 계속 이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당 문제는 서로에게 사과와 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를 입은 aoa 전 멤버 권민아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좋은 대화로 좋은 해결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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