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 강민경 해명 유튜브 PPL 논란 시작 부터 해명까지 강민경 해명 유튜브 PPL 논란 시작 부터 해명까지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채널에서 소개한 아이템들이 수천만원의 광고비를 받고 PPL을 진행한 것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강민경의 유튜브는 '내돈 내산' 내돈 주고 내가 산 이란 컨샙트로 많은 동영상을 촬영을 했는데요. 추천한 아이템들이 추천 브랜드로 부터 협찬을 받아서 동영상을 제작한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강만경이 지난 3월 매일 쓰는 것들 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에는 진짜 데일리 제품, 데일리 음식, 데일리 패션등으로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정말로 실 생활에서 사용하는 듯한 동영상을 제작 했습니다. 그러나 이역시 브랜드의 공식 채널의 광고로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질타 속에서 강민경은 자신은 잘 못이 없다며 .. 2020. 7. 23.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