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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싹쓰리 혼성그룹의 새역사를 쓰다 유재석 이효리 비

2020. 8. 1. 댓글 개

싹쓰리 혼성그룹의 새 역사를 쓰다 유재석 이효리 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싹쓰리 혼성그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싹쓰리는 유재석, 이효리, 비 세명의 스타가 모여서 남녀 혼성그룹을 만들어 음원을 내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싹쓰리

 

 

싹쓰리는 MBC의 '놀면뭐하니'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것으로 여름 댄스 혼성그룹을 한번 해볼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하여 유재석이 이효리와 비를 불러 시작된 그룹입니다.

 

 

 

 

 

싹쓰리

 

 

 

 

 

결성 초기부터 유재석과 이효리의 예능 케미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모았고 깡으로 요즘 대세 인증을 하고 있는 비까지 합류를 하면서 많은 이슈를 받았습니다.

 

 

 

 

싹쓰리

 

 

 

 

그리고 이 세 사람은 과거 부터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톱스타이기도 하며 그동안 연예생활을 하면서 친분도 두터워 서로의 장단점과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 또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싹쓰리

 

 

 

 

 

이렇게 모인 스타들이 한 그룹으로 모여서 음원은 낸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았는데요 기대를 한만큼 싹쓰리 멤버들 또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가온차트 4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싹쓰리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30일 가온 디지털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 BGM 차트에서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1위를 차지해 4관왕의 영예를 받았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싹쓰리

 

 

 

 

많은 사람들이 싹쓰리의 4관왕 소식에 박수를 보내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가요계에 불공정 논란을 일으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MBC 예능 방송 '놀면뭐하니'를 통해서 많은 홍보와 제작 과정 등을 보여주면서 광고 아닌 광고를 했기 때문에 불공정 논란이 있기도 하지만 싹쓰리 세 사람의 노력에는 박수를 쳐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싹쓰리

 

 

 

 

 

아무리 방송을 통해서 싹쓰리의 음원을 소개하고 광고한다고 해서 그들의 노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없었더라면 음악은 듣는 사람이 결정을 하기 때문에 1위라는 결과는 쉽게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싹쓰리

 

 

 

 

 

처음부터 싹쓰리는 여름을 겨냥하고 과거를 떠오를게 만드는 노래를 만들자 라는 목표와 요즘은 찾기도 힘든 혼성그룹을 결성하여 Cool과 같은 여름의 대표곡을 만들자라는 기획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싹쓰리

 

 

 

 

 

싹쓰리의 여름 노래 성공에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묻어있다고 생각합니다. 4관왕에 오른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 노래는 여름에 시원함을 주고 머릿속에서 흥얼 거림을 만들어 낼 줄 아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싹쓰리

 

 

 

 

 

싹쓰리 프로필

 

 

 

 

 

싹쓰리

 

 

 

 

싹쓰리 (SSAK3)

혼성 그룹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앨범 : 그 여름을 틀어줘, 다시 여기 바닷가, 여름 안에서 by싹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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