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나주곰탕 주소 김병현 단골집 광주 맛집

서울촌놈나주곰탕 주소 김병현 단골집 광주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촌놈나주곰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tvN에서 방송 중인 '서울촌놈'에서 차태현과 이승기가 광주를 여행하면서 나주곰탕집을 찾았습니다.

 

 

 

 

 

 

 

 

이번 '서울촌놈' 방송에서는 전 야구선수 김병헌 고향인 광주로 여행을 갔는데요 김병헌, 유노윤호, 홍진영, 차태현, 이승기가 함께 했습니다. 

 

 

 

 

 

 

 

이날 김병헌은 프로야구 선수 시절 즐겨 찾았던 단골식당으로 서울촌놈나주곰탕집을 소개했습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5분 거리인 나주곰탕집은 김병헌 외 이종범, 서재응 등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즐겨 찾던 단골가게였습니다.

 

 

 

 

 

 

 

 

김병헌의 추천으로 수육곰탕을 주문하고 한 입씩 맛본 다섯 명은 서울촌놈나주곰탕을 먹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 번째 문제로 사투리로 '느자구없다'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승기는 버릇없다를 적었고 차태현은 베테랑의 명대사라는 김병헌의 힌트에 '어이없다'를 내놨다

 

 

 

 

 

 

 

 

 

김병헌과 유노윤호는 '어이없다'가 맞다며 이승기를 안타까워 했는데 나주곰탕 식당 사장님은 이승기의 손을 들어줬다.

 

 

 

 

 

 

 

 

계속된 퀴즈에서 동점 상황이 반복된 가운데 광주의 공공 자전거 명칭을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승기가 '타랑께' 정답을 맞히며 게임에서 최종 승리를 했습니다.

 

 

 

 

 

 

 

 

이승기의 편을 들은 김병헌과 유노윤호는 서울촌놈나주곰탕으로 아침을 먹을 수 있었고 나주곰탕과 수육을 먹으면서 '허벌나게 맛있다'라고 말하며 이승기는 '10년 간 먹은 곰탕 중에 가장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날 출연진들은 김병헌의 고향이자 역대 최고 숫자의 메이저리거를 발굴한 광주일고 찾았다. 홍진영은 김병헌이 야구부의 대선배 같다면서 김병헌의 색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날 점심 메뉴는 홍진영이 '못 먹으면 큰일 나는 메뉴다'라며 추천한 로컬 푸드인 생고기 요리 결정했고 생고기를 두고 광주일고 야구부와 대결을 이어갔습니다. 야구공을 던져 음료수 캔을 맞히는 대결에서 서울 팀은 두 개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들의 활약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홍진영은 생고기에 대해 보통 고기와 다르다며 설명을 했고 고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때문에 다른 고기와는 다르다. 빛깔부터 다르다 라고 소개를 하며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이날 서울촌놈나주곰탕 방송으로 나주곰탕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나주곰탕집의 주소가 어디인지 찾는 사람부터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서울촌놈나주곰탕으로 처음 보는 수육이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과 맛있게 먹는 출연진들을 보니 점점 배 도고 파지고 한번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서울촌놈나주곰탕집 주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번호까지 같이 알려드릴 테니 나중에 광주에 여행을 가시면 한번쯤 먹오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촌놈나주곰탕 주소 전화번호

 

 

 

 

광주 서구 내방로 398

전화번호 : 062 - 363 - 2390